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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1 11.07~12.26 : 다큐플러스인나다 3rd 프로포즈 @ 하이퍼텍 나다
  2. 2007/03/15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 2007.0330~0403@서울아트시네마

11.07~12.26 : 다큐플러스인나다 3rd 프로포즈 @ 하이퍼텍 나다

TRACE 2007/11/11 19:59

매주 수요일 당신을 UP시켜주는 더하기 하나!

하이퍼텍 나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Docuplus in NADA의 세번째 프로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와와와~ (좀 늦은 소식. 흑)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세번째 프로포즈는 음악 다큐멘터리 모음전입니다. 이름하야 "볼륨은 높이고, 눈은 크게 뜨고!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입니다.

올 10월 시네코아에서 중앙시네마로 이전한 스폰지 하우스에서 야심차게 개봉하였으나, 미쳐 관객들이 챙겨보지 못한 <딕시칙스; 셧업 앤 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를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촬영한 영상에 BBC가 촬영했던 과거 글래스톤베리의 영상, 그리고 글래스톤베리 음악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촬영했던 영상까지 1500여시간의 영상들을 모아 완성한 <글래스톤베리>,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를 다룬 <엘가의 수수께끼>,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 시에라리온 출신의 6명의 음악가가 만든 밴드를 다룬 <망명자 올스타 밴드> 등 네 편의 해외 다큐멘터리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세 편의 다큐멘터리 백연아 감독의 <소리아이>, 태준식 감독의 <필승必勝 Ver2.0 연영석>, 배찬동 감독의 <빌보드 레코드>와 서울독립영화제2007 초청작인 이장섭 감독의 <직장인 밴드>가 상영됩니다.

자세한 상영회 정보와 상영 작품 정보는

다큐플러스 인 나다 블로그
[다큐플러스인나다] 세번째 프로포즈 :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 2007.11.07.~12.26

를 참고하세요.

중요한 것 하나, 다큐멘터리 관객 확대를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네요

Event 1.
다큐플러스 클럽 만들자 - 삼삼오오 특별 패키지 할인!
3명 패키지 12,000원,  5명 패키지 17,500원

Event 2.
다큐플러스로 피크닉 가자 - 단체관람 특별 할인!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1인 3,000원

Event 3.
<다큐플러스 인 나다> 세 번째 프로포즈 음악다큐 시리즈~
3편 보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느낌을 적을 수 있는 다큐플러스 수첩을
5편 보고 새로 개관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초대권을
8편 보고 더 많은 음악다큐의 감흥을 느껴보세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DVD, <더 블루스:소울 오브 맨> DVD 택 일.


올해 시작된 Docuplus in NADA는 세번째 프로포즈로 올해를 마감합니다. 내년에는 보다 새로운 모습이 되어야할텐데. 이래저래 올 사업을 진행하면서 힘이 좀 빠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다큐플러스 인 나다가 내년에도 계속 지속되어 다큐멘터리 관객 확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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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07 : 2007.0330~0403@서울아트시네마

TRACE 2007/03/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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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영화제 홈페이지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1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2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3호


국내 유일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라고 부르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이 상영작품을 확정하고, 상영시간표가 확정되어 관객들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어오던 인디다큐페스티발은 2007년부터 영화제 일정을 상반기로 옮겼고, 올해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메인 프로그램은 [국내 신작전]을 상영하지 않고, 메인 프로그램으로 [인디다큐 시간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이라면, 매년 만들어지는 신작 독립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하는 영화제인데, 올해는 아쉽게도 신작들을 만나볼 수는 없겠네요.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만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폐막작과 [올해의 초점] 그리고 [오픈 마켓]에서 상영되는 해외 다큐멘터리들입니다. 면면들도 화려한대요. 2006년 선댄스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던 <블랙 골드 Black Gold>와 200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뉴욕 돌 New York Doll>도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작품은 [오픈 마켓] 섹션에서 상영되는 <구멍 속에서 En el hoyo / in the pit>라는 작품입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기도 했던 이 작품은 2006년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부문 심사위원 대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한 2006년의 화제작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는데,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이 작품의 비극장판권을 구매해서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에서도 상영되고, 향후 5년간 전국적으로 비극장 상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별 상영 프로그램도 하나 있습니다. [전야행사 : 다큐, 음악이랑 정분나다]란 행사인데요. 영화제 개막전날인 3월 29일 홍대 근처 카페 빵에서 <글래스톤베리 Grastonbury> 상영과 '그림자궁전', '눈뜨고 코베인', '뭄바트랩'의 공연이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이 아마 한국에서 열리는 영화제 중 첫테이프를 끊는 (물론 시네마테크 등에서 열리는 각종 특별전, 회고전 등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영화제가 되겠네요. 다큐멘터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희소식을 알려드리자면,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엔 입장료가 없답니다.
개폐막작 2편, [인디다큐 시간여행] 11편, [올해의 초점] 4편, [오픈 마켓] 2편, 특별상영 1편모두 20편의 다큐멘터리들을 공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들, 연인들, 부모형제, 일가친척, 이웃사촌과 함께 찾아오셔도 좋겠네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상영시간표 및 극장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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